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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LUDE(프렐루드)(ip:)
작성일 2019-09-12
조회 5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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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벨 19FW 룩북이
공개되었습니다
시든 꽃과 낡은 나무에서만 생겨나는
독특한 색채를 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시들었지만
생기 있는 꽃에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빈티지한 컬러감과
인위적인 않은 자연스러운 것들을
담아내려고 했습니다
타임레스 스타일은 살아 있을 때가 아니라
꽃이 시들었을 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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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앤더슨벨 19FW 룩북 홈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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