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에 대해 설명하면 나이키, 아디다스는 꿈도 못 꿀 만큼 발볼, 발볼 뒷부분까지 넓어 뉴발 중 2E만 가능한 발입니다.

3주 착화 후 느낀점을 쓴다면 

먼저, 타 사 제품과 비교도 안될만큼 편안하다는 점. 물론 운동화보다 뛰어난 쿠셔닝을 줄 순 없지만 신고 있으면 벗어던지고 싶은 딱딱함없이 계속 신고 싶음

다음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실례로 캐주얼이 아닌 결혼식 참석 등 활용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이 디자인밖에 안신어봐서인지 모르겠지만 디자인 특성상 가죽에 주름이 잘 잡히는 점에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쉽게 피로해지는 발이다, 편안한 슈즈를 찾고 있고 디자인까지 맘에 들고 싶다면 고민하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