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FW 로맨틱크라운 두 번째 컬렉션은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하늘 높이 솟은 마천루를 품은
도시 속 젊음의 초상을 그렸습니다
쉼 없는 변화와 자극으로 가득 찬 그 곳에서의 현실이라는 이름,
그 위에서 마음대로 유린당하는 젊음과 열정은
어느새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훼손당하고 자리에 주저앉게 됩니다
그러나 이번 룩북에서는 그저 주저앉지 않고,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함께 길을 찾아낼 것이며,
또 영원히 그 길을 함께 걸어갈 것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제품바로보기
제품바로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