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8월 29일 오픈 예정 ]
아노블리어 22FW 룩북이 공개 되었다
지난 몇 해 동안
우리를 지치고 답답하게 했던 팬데믹,
그리고 그 이전의 평화로운 시절로
다시 나아가고자 한다
아노블리어는 지금이 보더라인(Borderline)
즉, 경계선상에 있다고 생각하며
차분하고 담담하게 표현한 기존의 무드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해
미니멀과 캐주얼을 모두 표현했다
조용하고 포근한 아우터,
발랄한 컬러와 이미지를 활용한 니트웨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담은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과 분위기를 통해
새로운 일상으로 전진하려는 모두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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