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씨토의 22 F/W 컬렉션 파트 1은
‘올 타임 패션(All-Time fasion)’ 슬로건 아래
레씨토만의 올 타임 패션을 정의한다
가을에는 셔츠와 구두 그리고 코트
시종일관 유행하는 패션에
레시토의 자유로움을 더했다
과감한 터치감에서 나오는 여유로움,
그럼에도 느껴지는 약간의 방탕함이
우리만의 올 타임 패션을 새롭게 정의한다
정적인 공간에서의 자유로움은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패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다양한 소재의 레이어드와
투박해 보이지만 고급스러운 그들의 패션이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한다
도전에 과감하며 정적인 공간에서
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STUDENTS’을 나타내려 했다
‘STUDENTS’는 발달 과정에서
가치관, 관심사, 억압 등 다양한 요인을 겪으며
자연스러운 패션 문화를 접하게 된다
유행하는 패션에서
각기 다른 자신의 것을 찾아가는 모습이
22 F/W 시즌에 레씨토가
보여주려는 모습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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