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틀영 봄/여름 시즌 슬로건은
'WORK OUT'입니다
우리는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근무를 합니다
업무를 다 마치지 못했을 경우
야근을 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고
주말 출근을 하는 경우도 있죠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정말이지 불편하지만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다 가기 위한 도약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22 봄/여름 시즌 틀영은
숙련된 회사원이 입을 수 있을 법한
비즈니스 웨어를 콘셉트로 제작하였으며
콘셉트에 맞게 조금 더 고급스럽고
브랜드 특유의 디테일/심벌/실루엣을
좀 더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편안하지만 기품 있는
홈 오피스 웨어 제품들로 컬렉션을 준비하였으며
높은 완성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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