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쿤의 2016 F/W 시즌은 제목을 정하지 않은 'UNTITLED'이다.
브랜드의 시즌 컨셉을 고객들 스스로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UNTITLED이라는 제목을 사용했다.
이번 룩북을 통해 그들만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색감을 최대한 억제하고 시크하면서도 다크한 모습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자세히보기: http://www.prelude.kr/product/list.html?cate_no=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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