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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LUDE(프렐루드)(ip:)
작성일 2024-04-15
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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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톤 24SS 룩북이
공개되었습니다
충무로의 도심 속 건물 사이에는
그림자와 빛이 끊임없이
번갈아 갈라져 흐른다
이러한 빛들은 생동감 넘치는 조각들로,
우리의 일상을 담고 있으며
때로는 그림자와의 조화로
빛을 더욱 밝혀준다
우리는 이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이룬
도심 속을 바라보며,
의류가 가진 역할을 다하고
휴식을 쥘 수 있는 방법을 의논했다
후톤의 의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의 여유를 담을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옷은 우리의 삶의 한 조각이며,
우리가 매 순간을 즐기는 도구이다
일과 휴식이 번갈아 춤을 추는 충무로에서
후톤의 미지를 밝혀보았다
첨부파일 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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