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도 초 아일랜드 농부와 어부들이 주로 착용하던 버킷햇을 모티브로 개발된 모자입니다. 보온성이 뛰어난 울 혼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챙 내부에 심지가 들어가 있어 형태가 잘 유지됩니다.